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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부가 새해를 맞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발표했어요. 통신비를 줄일 수 있을지 확인해 보세요.


     

    새해에는 통신비 줄일 수 있을까?

    ① 3만 원대 5G 요금제가 나와요

    정부는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1분기 내 3만원대 5G 요금제를 신설할 계획이에요. 이에 따라 현재 4만 원대 중반인 5G 요금 최저구간이 3만 원대로 낮아져요.

    ② 중저가 단말기를 출시해요

    최근 신형 휴대폰 단말기의 경우 10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. 정부는 삼성전자 등 휴대전화 제조사와 협의해 올 상반기 30만~80만 원대 중저가 단말기를 3~4종 출시할 거라고 밝혔어요.

     

    이외에도 청년 요금제, 선택약정 1년 단위로 개선 및 위약금 인하 등 통신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준비되고 있어요.


    나에게 맞는 요금제 선택하기

    통신비를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선 자신이 어떤 기능을 주로, 얼마나 사용하는지 파악해서, 그에 맞는 휴대폰 요금제를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.

     

    또한 2030의 경우 '청년 요금제'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해요. 토스에서도 2030이라면 결합할인을 통해 월 1만 3,000원에 5G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LG U+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어요.
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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